포털 네이버(www.naver.com)가 내년 1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할 사이트를 보도자료를 통해 28일 공개했다.
예고한대로 '오픈캐스트'와 '뉴스캐스트'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, 각 언론사에는 아웃링크를 통해 트래픽을 이전한다고 밝혔다. 이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 컨텐츠의 소비를 유도, 중소 독립 사이트와 언론사 등 파트너들에게 트래픽을 이전함으로써 국내 웹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. 새롭게 바뀌는 네이버의 메인 화면은 12월 15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.
뉴스캐스트는 현재 상위 14개 언론사만을 메인에 노출하는 것을 두고 온신협 등 언론사가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, 뉴스캐스트 화면 바로 위에 '연합속보' 창을 신설한 점도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.
이에 대해 최휘영 대표는 "사용자 편의"를 강조하며, 당초 뉴스캐스트 원칙에 큰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.
최휘영 NHN 대표 “언론사 줄세우기 없다”<지디넷코리아>
http://www.zdnet.co.kr/news/internet/portal/0,39031333,39175767,00.h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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